제이제이  여의도동오피 jjaoa.com 데뷔작 tvN '닥치고 꽃미남 밴드'(2012)를 시작으로 얼굴을 제대로 알린 KBS 2TV '태양의 후예'(2016), 삭발 신으로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한 SBS '닥터스'(2016), 소름 돋는 반전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입증한 SBS '피고인'(2017)까지. 출연했다 하면 대박이다.여의도동유흥업소    '흥행 요정'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. 데뷔 후 불과 5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.
우연이거나 숟가락 얹은 결과가 아니다. 작품 보는 안목만 좋았던 것도 아니다. 여의도동노래방도우미 연기를 제대로 배워 본 적 없지만 연기력 논란은 한 차례도 없었다. 타고난 끼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은 승부욕, 자신의 연기에 대한 엄격함이 그를 이 자리에까지 올려놓았다. 올해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이유다. 쟁쟁한 후보들을 모두 제치고 생애 단 한 번뿐인 영광을 안았다.제이제이